2020년에는 YK Steel의 지분인수를 통해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안정적인 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제강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철의 잠재력을 깨우는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솔루션(ARKERD)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에너지
솔루션(GREF), 그리고 AI 스크랩 플랫폼(Aimos)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했습니다.
2024년, 대한제강은 늘 그래왔듯이 안주하지 않는
끝 없는 도전으로 견고하게 쌓아온 70년의 토대 위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