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의 70년은 철이 우리나라 산업의
토대가 된다는 책임감으로 다져 온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제강업의
미래 혁신에 도전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AI 스크랩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를 선순환하는 그린 솔루션을 만들며,
극한의 환경에서도 작업자를 지키는 안전 솔루션 개발로
우리가 하는 일의 역할과 가치를 확장합니다.
업의 경계를 넘는 도전과 틀을 깨는 상상력으로
미래 혁신 기술과 그린 에너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대한제강의 새로운 100년을 그립니다.